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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륨혈증2

칼륨 수치가 높으면 왜 위험할까? 고칼륨혈증 식이 관리와 투석 환자 전해질 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병동에서 근무하다 보면 전해질 수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지금 이 환자가 안전한가”를 보여주는 신호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그중에서도 칼륨은 정말 예민한 수치입니다. 너무 낮아도 문제지만, 높아졌을 때는 특히 긴장하게 됩니다.특히 신부전 환자나 투석 환자에서 칼륨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식이 관리부터 약물 조정, 투석 중 처치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오늘은- 고칼륨혈증이 왜 위험한지- 어떤 ECG(심전도) 변화가 나타나는지- 응급치료는 어떤 원리로 진행되는지- 고칼륨혈증 식이 관리 방법- 투석 환자 전해질(칼륨/인/칼슘 등) 관리 포인트까지 자연스럽게 정리해보겠습니다.1) 칼륨 6.0 이상이면 왜 위험할까?칼륨(K⁺.. 2026. 3. 4.
신장투석 시작 기준 – 수치로 결정할까? 혈액투석 vs 복막투석 차이까지 쉽게 정리병동에서 보호자분들이 가장 조심스럽게 꺼내는 질문이 있습니다.“신장이 많이 나쁘다는데… 그럼 이제 투석해야 하나요?”‘투석’이라는 단어는 생각만으로도 무겁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수치가 조금만 떨어져도 곧바로 투석을 떠올립니다.하지만 실제 병원 현장에서 느끼는 건 조금 다릅니다. 투석은 단순히 “eGFR이 몇이냐”로 결정되는 치료가 아니라, 지금 몸이 무엇을 견디지 못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오늘은 투석이 언제 시작되는지, 그리고 왜 식이 제한이 중요한지까지 차근히 정리해보겠습니다.1) eGFR 10 이하라면 무조건 투석일까?만성신부전(만성콩팥병, CKD)은 보통 eGFR로 단계를 나눕니다.3단계: 관리가 정말 중요한 시기4.. 202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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